하트시그널4 최종커플 신민규 유이수 애프터시그널 현커 이야기
하트시그널4 최종 선택 이후 이야기,
애프터시그널 1화가 방송되었는데요!
커플이 되지 않은 지민, 후신, 지원, 지미의 모습이 나왔고
이 후 최종커플인 신민규 유이수, 한겨레 김지영의 데이트 영상이 나왔답니다
김지영 한겨레 커플은
딱 무슨사이에요? 에 사귀는 사이다
여자친구 남자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이다 라고
말은 없었지만~
남미 여행도 같이 간다하고 데이트 모습을 봐도 딱 커플같았구요
신민규 유이수 최종커플은 인터뷰에서도 현재 연애중임을 인정!
현커 증명 완료~
이미 강화도 카페에서 만나면서
포옹르 딱 하더라구요!
거기에 유이수씨가 안으면서 등을 간질간질하는 모습이
엄청 자연스럽고 다정해보임!
하트시그널4 데이트 때 처럼
민규가 데이트 코스를 준비해서 만난 것 같더라구요
그동안 시원하게 답을 안하던 신민규님이
인터뷰 질문에 연인사이라 할 수 있죠~ 라고 말하고
유이수씨도 여자친구 남자친구라 부르는 사이다 라고 인정!
둘은 강화도 한 카페에서 편안하게 일상을 물으면서 대화하고
하트시그널4 촬영이 끝나고 하우스 나와서 민규씨는 매우 바빴다고해요
그와중에 둘이서 짬내서 자주 보려고 노력했고
한겨레 김지영 커플보다는 조금 더 커플같은 느낌이었어요
민규씨도 확실이 최커 현커가 되면서
더이상 사람들 눈치 안보고 한 사람만 집중할 수 있어서인지
훨씬 편안해보이고 자연스러워 보였어요
둘은 시간날 때 심야식당, 가게 가서 구석자리에서 만나거나
집 앞 편의점에서 짬내서 30분 이렇게만도 보고 했데요~
그래서인지 자연스러워 보임~
지영씨는 미국 다녀와서 아무래도 텀 있던 것 같고?
그리고 둘은 신민규씨 취미였던 애니를 같이 보는 것 같고
이수씨는 아직도 애니 정보를 공유하는 지영을 약간 질투?
하는 느낌 였어요 ㅋㅋ
하트시그널4 시즌에 늦게 합류한 만큼
1회부터 같이 봐야하는데 나 오기전, 후 찔리는 짓 안했냐며 ㅋㅋ
아직 질투하는 느낌~~
큰일이네 ㅋㅋ 저도 머릿속에 지나가는 신민규씨의 행동들이 있는데 ㅋㅋ
그리고
하트시그널4가 끝나고
오히려 하트시그널4 촬영중엔 두더지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집에만 있던 사람이
밖에 나오니 밖에 돌아다니는걸 좋아한다고~~
섬세한 성격인만큼 하우스안에서 고민이 많아서 그랬지 않았나 싶어요
그래서 유이수씨도 활발한 본인보다 너무 집콕이었던 신민규와
잘 안맞을까바 최종커플이 되어도 걱정이 있었다는데
오히려 나와서 너무 둘이 잘 맞고
활발하게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민규의 모습에
둘은 훨씬 더 감정도 커지도 자연스럽게 잘 지내는 모습이었어요
심지어 표현도 굉장히 잘하고 많이 한다고!
그리고 이 커플도
강화도 여행을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서로 사진찍어주는 모습!
쑥스러워하는 민규의 모습이지만
찍어주는건 성의껏 잘 찍어주는 모습이 보기 좋드라구요
그리고 강동원 닮은 외모로 워낙 화재였던 민규는
역시나 사람 많은 곳에서는 차에서 못 내리고 차 안 데이트를 하더라구요~
자연스럽게 손깍지하는 모습도 보이고~
이제 9월 되었으니 신민규 유이수 커플의 데이트 장면
여기저기서 많이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!
이제 편안하게 데이트하며 행복한 사랑 편안하게 하시길 !
브라우니 꼭 드시러 가구요 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