멕시코 칸쿤에 가야 할 이유 !
두근두근데이트 팀의 장소는 세노테 !
세노테는 중미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와 과테말라의 페텐 등
마야 문명 지역에는 석회암 암반이 함몰되어 지하수가 드러난
천연샘이 있는데요 바로 여기가 세노테 !
멕시코 여행으로 칸쿤을 방문한다면 꼭 가야하고 많이들 가는 장소 같아요~
제롬 하림 리키 소라 톰의 더블데이트 장소인 세노테는
대자연 속 펼쳐진 천연 워터파크 !
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
점프 다이빙, 짚라인 다이빙도 있어서 신나면서
유유자적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 !
장소가 너무 예쁜지 다들 감탄하는 모습이 나오더라구요~
물이 생각보다 차갑지 않았다고 하구요~
으악 나도 가보고 싶당 ㅠ~~~
ㅎㅎ
두근두근팀이 식사하러 멕시칸 요리를 먹으러 이동!
야외에서 햇살과 함께 예쁜 장소에서 식사하는데
너무 좋드라구요~~~
여기서 매운 소스 먹었다가 제롬 얼굴 전체가 빨개지고
톰은 멘털이야~ 멘탈~ 했지만 콧물과 눈물이 나오고
억울한지 리키에게 먹으라고 했다가 철벽당함 ㅋㅋㅋ
웃겼죠 ㅋㅋㅋ
하지만 이런 모습이 나와야 톰이 좀 인간적이어 보일 듯 ㅋㅋㅋ
그 다음에 이번엔 물 위에서가 아닌
그냥 짚라인을 타러 이동했는데요
짚라인은 톰 하림 제롬이 타러 왔는데요
하림은 물만 무서워했지 높은 곳은 괜찮은지
제일 먼저 속이 시원 탑승 완료
광활한 숲에서 시원한 짚라인 타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일 것 같아요~
고소공포증으로 짚라인을 안 탄 리키와
리키와 시간을 보내려던 소라는 산책하며
1:1 일대일 대화를 했는데요
이런 천천히 걸을 수 있는 곳도 너무 예쁘더라구요~
그리고 하나 더 있네요! 지난주 탔던 ATV~ 도!
요런 자연에서 즐길 익스트림 스포츠 한 가득인 세노테 꼭 가보겠어요 !!
ㅎㅎㅎㅎ
아슬아슬 팀 더블데이트 / 칸쿤 바다 해변에서 패들요가 & 커플요가
돌싱글즈4 미국 편 출연자들 드디어 처음으로 칸쿤 바다에 왔네요
바다 컬러 완전 그린그린하네요~~
너무 예쁘고 우리나라 바다에서 보는 컬러와 달라서
직접가서 보면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 !!
친구가 신혼여행으로 칸쿤 갔었는데
비행기로 바로 갈 수 없었고 비행시간도 좀 길어서
일부러 신혼여행지로 골랐던 기억이 나더라구요~
패들보트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중심잡으며 요가를 하다가
물에 빠지기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~
ㅎㅎㅎㅎ
모래사장에서 커플 요가를 하면서 자연스런 스킨쉽도 하고
지미의 돌쇠 매력도 알 수 있었죠 ㅋㅋㅋ
그리고 물놀이 즐기며 예쁜 사진을 찍는 모습 보니까
청춘영화 같음 !! 누가 돌싱으로 볼까요~~
처음으로 다들 사이좋게 바다를 즐기며 노는 모습이
너무 보기 좋았어요~~
그동안은 돌싱하우스와 그 주변의 그저 외국풍경만 즐겼다면
오늘 세노테와 칸쿤 바닷가 해변을 보니
멕시코 칸쿤의 매력을 더 느낀 것 같아요♥